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주 유나이티드 FC/사건사고 (문단 편집) === [[경남 FC]] 선수단의 비매너 및 선수 폭행 사건 === 2013년 5월 1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7R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일어났던 사건이다. 원래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남 FC]]는 4월 16일에 경기를 치룰 예정이었지만 [[제주월드컵경기장|제주 월드컵 경기장]]의 보수 공사 때문에 경기를 5월 1일로 연기했기 때문에 이 날 경기를 하게 되었는데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났었다. 5월 1일 오후 7시 심판의 킥 오프 휘슬과 함께 경기는 시작 되었다. 이 날 경기는 제주 유나이티드에게 3연승과 경남 FC의 5경기 무승[* 리그 5경기 연속 무승부] 탈출이 걸린 경기이기도 했다. 양 팀은 경기 시작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전반 7분 조재철이 골 에어리어 부근에서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슛을 날렸지만 제주 [[박준혁(축구선수)|박준혁]]의 선방으로 막혔고 이어 전반 18분에는 제주 [[강수일]]의 결정적인 헤딩 슛을 경남 박청효가 동물적인 감각으로 막아내 위기를 넘겼다. 첫 골의 주인공은 역시 [[밀로시 보산치치|보산치치]]였다. 그러다 먼저 선제골을 터뜨린 것은 경남 FC였다.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준혁 골키퍼가 펀칭한 볼을 보산치치가 골 에어리어 정면에서 그대로 왼발 발리 슈팅으로 환상적인 득점으로 제주 유나이티드의 골문을 열었다. 이 후 양 팀은 서로 공을 주고 받다가 전반전을 마쳤다. 잠시 후 후반전을 임하는 양 팀 선수들이었지만 별 문제 없이 경기를 진행하다가 후반 23분에 '''사건이 터진다.''' 후반 23분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가 경남 FC 진영을 파고들 때 미세한 몸싸움으로 제주 선수와 윤신영의 안면에 미세한 충돌이 일어났다. 선수 본인은 파울 아니냐며 주심에게 항의했지만 주심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경남 FC의 롱패스로 박준혁이 잡고 다른 제주 선수에게 패스를 하는데 제주 선수들이 경남 선수단 진영으로 침투하는 순간 갑자기 "골키퍼에게 롱패스가 잡히고 다른 제주 선수에게 패스를 하는 동안에 멀쩡히 뛰어다녔던" 윤신영이 갑자기 '''스스로 그라운드에 드러누웠고''' 멀쩡히 서 있다 갑자기 누운 것을 본 제주 선수들은 그대로 플레이를 이어갔고 제주의 패스를 차단한 경남 선수가 공을 빼앗은 마라냥에게 태클을 하면서 경남 FC에게 페널티킥이 선언되고 만다. 제주 팬들은 환호하고 경남 선수들은 ''김성호''' 주심에게 항의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